충북서 어린이집·외국인 등 30명 확진…누적 2528번째(종합) 꽁스짱 0 198 2021.04.23 04:28 황진환 기자 22일 충북에서는 진천 어린이집과 청주 외국인 집단감염을 비롯해 산발적인 연쇄감염이 계속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청주 14명, 진천 4명, 충주·증평·옥천 각각 3명, 음성 2명, 제천 1명 등 모두 3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