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농협 간부 등 11명 확진…누적 2554번째 꽁스짱 0 312 2021.04.25 07:19 보건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한형 기자 4월의 마지막 주말인 24일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청주 6명, 제천 3명, 옥천·진천 각 한 명 등 모두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