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회식·모임 금지했는데…골프 친 경찰서장과 간부들 꽁스짱 0 216 2021.05.01 05:14 연합뉴스 전남 지역의 한 경찰서장과 간부들이 공공 부문의 회식·모임을 금지한 지침을 어기고 골프를 쳤다가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전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A 경찰서장은 지난 28일 경찰 간부 3명과 함께 전남 영암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