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국 최초 '농촌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이달 착수 꽁스짱 0 225 2021.06.07 02:19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사업' 개요도. 창원시 제공 정부 주관 2021년 스마트빌리지 서비스 발굴 및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창원시의 '우리마을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서비스 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착수된다. '농촌 모빌리티'는 경운기, 트랙터, 이륜차, 사바리 등 농촌 주요 이동 수단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은 농촌 모빌리티의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서비스 구축으로 안전과 교통 편의 증대로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마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