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칼더우드, 동갑내기 맞대결에서 아이에게 판정승 꽁스짱 0 323 2021.01.24 14:19 펀치를 날리는 조안 칼더우드(왼쪽). SPOTV NOW 제공 UFC 여성 플라이급 조안 칼더우드(35·스코틀랜드)가 제시카 아이(35·미국)를 판정으로 꺾었다. 칼더우드는 24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257 메인카드 경기에서 아이에게 3라운드 3 대 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