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플라스틱 공장서 불…직원 1명 부상 꽁스짱 0 267 2021.07.02 03:51 충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5시 40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 오류리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5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 불로 공장 직원 A(38)씨가 목과 팔 등에 1~2도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