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368명 신규확진…21일 400명 안팎 예상 꽁스짱 0 307 2021.01.21 01:25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404명으로 집계됐다. 박종민 기자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2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8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