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일주일째 한자릿수 확진…누적 1488번째 꽁스짱 0 209 2021.01.21 01:25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소를 소독하고 있다. 이한형 기자 충북에서 일주일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한 자릿수 발생에 그치며 3차 대유행이 뚜렷한 진정세에 접어들었다. 20일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음성 4명, 청주와 증평, 진천 각 한 명 등 모두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