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7일 영아 두개골 골절 숨져…경찰, 부모 조사 꽁스짱 0 305 2021.01.21 23:29 아기. 스마트이미지 제공 생후 47일 된 영아가 두개골 골절 등 외상을 입고 숨져 검찰이 부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순진 아기의 친모 A씨를 아동학대 치사 등 혐의로, 친부 B씨를 방조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