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만이야' 조규성 "대표팀에서 골이 고팠어요" 꽁스짱 0 314 2021.06.12 22:07 조규성. 대한축구협회 제공 "골이 많이 고팠던지라…."너무나 기다렸던 골이었다. 하지만 골을 넣는 순간 아무 생각도 못했다. 그만큼 올림픽 대표팀에서의 골이 간절했던 스트라이커 조규성(김천 상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