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삼성·청담·대치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꽁스짱 0 306 2021.06.10 09:43 이한형 기자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동·청담동·대치동 등 4개 동 14.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시는 전날 올해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오는 23일부터 내년 6월 22일까지 1년간 발효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안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