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에도 아쉬운' 황의조 "70점인 것 같아요" 꽁스짱 0 282 2021.06.06 04:05 황의조. 고양=이한형 기자 "더 많은 찬스가 있었는데…."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절정의 골 감각을 뽐냈다. 머리로, 또 발뒤꿈치로 투르크메니스탄 골문을 열었다. A매치 3경기 연속 골. 그럼에도 황의조는 스스로에게 70점이라는 박한 점수를 매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