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미투피해 호소 박진성 시인 "다시 긴 싸움"…법정다툼 예고 꽁스짱 0 304 2021.05.26 02:54 SNS 화면 캡처 가짜 미투(Me too) 피해를 호소해 온 시인 박진성씨가 25일 "잘못된 판결을 바로잡겠다"며 법정 다툼을 예고하고 나섰다. 박씨는 25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청주지법 영동지원 노승욱 판사가 제가 A씨에게 성희롱했다고 판결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