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부에 '주점'·'헬스장' 밤 11시까지 영업 허용 요청 꽁스짱 0 314 2021.05.26 02:54 서울시가 자가검사키트 도입과 함께 일반주점과 헬스장의 영업시간을 밤 11시까지 허용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업종의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이른바 '서울형 거리두기' 최종안에 식당이나 카페는 지금처럼 밤 10시까지 영업하되 일반 주점은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헬스장은 밤 11시, 노래방은 자정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