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유흥·단란주점·노래연습장 집합금지 명령 꽁스짱 0 204 2021.05.21 01:54 박종민 기자 22일부터 대구지역 유흥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다.대구시는 최근 대구지역에 이슬람 기도원과 노래교실 관련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외국인 유흥종사자 다수가 확진판정을 받자, 22일 0시부터 일주일간 유흥시설에 대한 긴급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