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이어 맹타' 양희영, LPGA 롯데 챔피언십 상위권 진입 꽁스짱 0 253 2021.04.17 23:59 전날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던 양희영은 3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이고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연합뉴스 양희영(32)이 맹타를 휘두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양희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 8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 단독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