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터뷰]'1인 3역' 이충주 "몸 부서져라 최선 다할 것" 꽁스짱 0 278 2021.04.25 07:19 배우 이충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부산예고 시절 바이올린을 전공했지만 손에서 놓은지 너무 오래 됐거든요. 더구나 이번 작품에서는 춤추면서 연주해야 하니까 부단히 연습했어요."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아나톨'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충주(36)는 지난 23일 화상 인터뷰에서 작품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