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외동 공장서 60대 근로자 30t 철판 깔려 숨져 꽁스짱 0 285 2021.04.26 10:02 스마트이미지 제공 경북 경주에 있는 한 선박구조물 제조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상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9시 33분쯤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한 선박구조물 제조공장에서 일하던 60대 근로자 A씨가 약 30t짜리 철판에 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