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의 파고를 넘기 위한 민생경제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 한 해였다. 시는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대도약과 대혁신'이라는 전환점을 만든다는 목표로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한 결과, 적지 않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

◇ 누비전의 발행, 착한소비붐 이벤트 등 내수경제 활성화 노력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