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4월부터 오존경보제 상황실 운영 꽁스짱 0 237 2021.05.03 02:55 미세먼지·오존 신호등. 창원시 제공 창원시가 대기 중 오존농도가 상승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오존 경보제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는 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오존농도가 일정 수준(1시간 평균 오존농도 0.12ppm) 이상일때 오존 주의보가 발령되면 휴대폰 문자발송, 전광판 안내 등을 통해 발령상황과 시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