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성추행 의혹' 현직 검사, 감봉 6개월 징계 꽁스짱 0 306 2021.05.05 03:51 밤길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은 현직 부장검사에 대해 감봉 6개월의 징계가 결정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는 지난 3일 부장검사 A씨에 대해 검사로서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해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