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줍다 상해 가해자로 몰린 환경미화원…무혐의 꽁스짱 0 213 2021.06.08 01:43 연합뉴스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70대 할머니를 밀어 다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40대 환경미화원이 경찰 수사에서 혐의를 벗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로 수사한 40대 A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