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전력' 한화家 3남 김동선, 논란 속 올림픽행 확정 꽁스짱 0 203 2021.06.24 00:52 한국 승마 국가대표로 확정돼 도쿄올림픽에 나서는 김동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삼남 김동선(32)이 논란 속에 2회 연속 올림픽 승마에 출전하게 됐다. 대한승마협회는 23일 경기력향상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통해 김동선의 국가대표 선발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김동선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올해 도쿄까지 2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