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야구보다 육아가 힘들어요" 꽁스짱 0 229 2020.11.03 22:54 취재진과 질의응답 중인 류현진 (사진=연합뉴스)"모든 부모님들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도 육아의 어려움을 피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