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흥국생명 나란히 4연승…주포 케이타김연경 맹폭(종합)
꽁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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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22:54
남자배구 KB손해보험의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가 한 경기에서 무려 54점을 기록하며 팀의 개막 후 4연승을 이끌었다.
'배구 여제' 김연경 역시 복귀 후 한 경기 최다인 26점을 쏟아내며 소속 팀 흥국생명의 4연승에 앞장섰다.